2018년 4월 17일 화요일

[ROZ] 루민의 전언 (NQ)

페이욘 (payon 164/67)
QUEST: 루민의 전언 - 우물가 할아버지와 대화
EXP 2000 / JEXP 2000

페이욘에서 만난 루민은 우물가에 간 레노가 오지 않는다며, [우물가 근처 할아버지]에게 레노를 못봤냐고 물어보고, 길드 호출로 떠나는 자신의 사정을 전해달라고 했다.

루민: "이쪽이야."
[루민]
마침 잘만났어.
스프라키가 추천한 장소라고 레노가 우겨서 같이
페이욘에 오긴 했는데...

슈: "아아, 루님 왜 아직도 여기 계세요!!"
슈: "제가 한시가 급한일이라고 했잖습니까..."

물을 뜨러 우물가에 간다던 레노가 오지 않네.

그러던 중에 이 녀석이 와서 곤란해져버렸지.

슈: "아아니? 제가 뭘요?
길드에서 호출한건 사실이잖아요?"

루민: "가여운 슈... 더 떠들어 볼래?"

슈: "아뇨."

방금 들었지?
이런 이유로 난 더는 레노를 못기다려.
[우물가 근처]에서 레노를 만나거든 내 사정 좀 전해줘.
길드에서 급히 호출해서 가야한다고.

곧 다시 만날 것 같으니까.
너도 열심히 살고.
그럼 이만 총총!

슈: "저도 총총!"

페이욘 (payon 192/109)
QUEST: 두레박의 술 - 우물에서 두레박 올리기

페이욘의 한 노인에게서 우물 속에 담궈 둔 술을 끌어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. 바로 옆 우물에서 두레박에 담긴 술을 단번에 끌어올려 보자.

마을 할아버지: "어이쿠! 또 손이 미끄러졌네!", "아이고.. 내가 괜한 욕심을 부렸구만. 이거 어쩐다."
노인이 우물가에서 곤란해하고 있다.

"도와 드릴까요?"

[할아버지]
아이고, 고맙네.
이거 안에 우물에 내가 차게 식히려고 넣어둔 술병들이 있는데 너무 많이 넣어놨는지 끌어올릴 수가 없었다네.

내 일을 도와주던 젊은이가 있었네만 지금은 손자랑 심부름을 보내버려서 말이야.
혼자 해보려고 했는데 영 안되는구만.

이 안에 매달아 둔 두레박만 좀 끌어올려 주게나.
염치불구 자네에게 부탁 좀 드리겠네.

"레노 못 보셨어요?"

[할아버지]
레노? 혹시 붉은 머리 검사를 말하는가?
아까 여기 물을 뜨러 왔었네.

그런데 내가 손주를 좀 찾아달라고 부탁을 하는 바람에...
여기서 잠시 기다려보겠나?

곧 올 걸세.
기다리면서 술병 좀 건져주게.
바로 요 앞의 우물일세.

우물 속 두레박에 술병이 가득 담겨있다.
어떻게든 두레박을 끌어올리면 될 것 같다.

어떻게 할까?

"왼손으로 감아올린다."
"오른손으로 감아올린다."
"양손으로 끌어올린다."
"오른손 왼손 교차로 하나 둘 하나 둘!"

마을 할아버지: "자네, 힘이 장사네! 장사여!"

[할아버지]
이 무거운 술병을 올려주다니!
정말 고맙네.
이제 손주놈만 오면 되는데..

레노: "영감님, 나왔어요."

[할아버지]
오, 마침 오는구만!
응 그런데.. 왜 손주놈은 안오고 젊은이만 왔지?

레노: "오! 너도 왔구나! 여기서 다 만나네!"
마을 할아버지: "딴소리 말고 손주놈은 어디간거여?"

[레노]
아! 그게 말이죠. 영감님.
그 녀석이 나더러 이 곶감 먼저 가져다주라 하고 자기는 따로 볼일이 있다고 하던데요..?

[할아버지]
그 놈이 따로 볼일이 있긴 뭐가 있어...?
설마 동굴에 간 건 아니겠지?

[레노]
그 동굴이 궁수길드 가는 쪽에 있는 그건가?
경비가 어쩌고 하면서 그리 올라가는건 본 거 같은데, 거기 동굴이 있었구나.

"동굴?"
레노: "그리 가는걸 보긴 했지."
"루민이 너에게.."

[할아버지]
거기는 안돼!
위험하단 말일세!
내가 괜한 이야기를 해줬어. 그 무식쟁이가 기어코 찾아간 모양이구먼!

마을 할아버지: "어이구 하나뿐인 손주놈이..."
"아니, 내가 너에게 전할 말이.."
마을 할아버지: "이보게!"

[레노]
음.. 좋아. 영감님은 여기 계시고, 내가 찾으러 갈테니 걱정 마세요.
내가 제대로 안챙긴 탓도 있으니까.

거기, 친구! 호.. 혹시 모르니까 너도 와라.
꼭 와라!

[할아버지]
이런.. 가버렸군.
자네.. 자네도 가 주게.
혹여 손주놈이 동굴에 들어갔다면 저 청년 하나로 안될걸세.
부탁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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