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3월 11일 일요일

[ROZ] 허브 추적자의 조언 (NQ)


QUEST: 허브 추적자의 조언 - 우르와 대화
(Exp: 3476 / Job Exp: 100, 초보자용 돋보기 5개)

루민은 꼬마 근처에 허브가 있다고 알려준다. 채집한 허브를 가지고
훈련중인 [레노와 우르]에게 돌아가자.
 



[우르]
허브를 제대로 구해왔군.

[루민]
당연하지. 의뢰는 의뢰.
끝까지 해내는 것이 모험가의 기본 자세잖아.

[우르]
그것도 그렇군.
그나저나 레노가 늦군.
아직 노비스인 것 같은데 검사가 되는건 어때?

수련을 열심히 하면 나처럼 룬나이트가 될 수도 있어.
만병의 왕은 역시 검과 창 아니겠어?

검과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고 단단하게 적진의 앞장을
서는게 우리 기사들이지.

마침 검사길드가 있는 이즈루드도 바로 옆이겠다. 좋은 선택 아닌가?

슈: "절대 아니거든요!"

[슈]
우리 루...님은 앞길이 창창하게 결정되어
있으시거든요?!
이 ... 이 분, XX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걸요!

남의 앞길 막 멋대로 정하지 마시죠!
차마... 차마... 도둑이 되어서...
어쌔신이 되라는... 말을... 직접... 하... 하지...

[루민]
왜 못해?
우리 같이 핏빛 어둠의 길을 걸어가자라고 하면 되는걸.

[우르]
.........그쪽 사람들이었군.
순진한 녀석 꼬드기지 마.
XX, 잘들어. 직업은 여러가지가 있다.

검사, 도둑, 복사, 상인, 궁수, 마술사...
검사가 되길 추천하지만, 나머지 직업에 대해서
충분히 알아보길 권하지.

직업에 대한 설명은 학원에서도 들을 수 있다.
......
레노는 시간이 더 걸릴 모양이군.

먼저 가도록 해.
레노에게 말은 내가 전해놓지.
네가 모리스씨에게 가서 레노의 몫까지 다
챙기면 되겠군.

[루민]
...흐음.
언젠가 또 만나겠지.
어쩐지 그런 운명으로 느껴지는걸?

슈: "루, 이제 그만 가시죠."

하아.. 성가신 녀석이 있어서 어쩔 수 없네.

우르: "바람같은 녀석이군. 하는 불이고, 하나는 바람이라.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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