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하감옥
| [레노] 너도 잡혀왔구나! 아니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지? 이해가 안되네! "아.. 루민이 생각난다." 뭐야? 너 뭔가 알고 있구나! 우리가 뭐 크게 잘못한거야? [라임 이베노르] 잘못하긴 하셨죠. |
메리크: "이 분들이 맞습니까?"
라임 이베노르: "예, 맞습니다. 저희 낙원단의 단원입니다."
레노: "알아듣게 설명 좀 해주세요! 우리 왜 잡혀 온 겁니까?"
라임 이베노르: "곧장 의뢰지인 대성당으로 가셨으면 좋았을걸, 왜 이상한 일을 해서.."
레노: "이상한 일?"
"전단지 때문인가요?"
| [메리크] 그렇습니다. 여러분들이 프론테라 전역에 붙이던 전단지는 예전에 아루나펠츠의 극단적인 여신 신봉자들이 왕도내에서 뿌린 것이죠. 아시다시피 오딘정교인 왕국에 반해 아루나펠츠는 여신 프레이야를 섬기는 교국. 외교적으로 사실상 적대관계이기 때문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사항이고. 극단적 여신 신봉자들이 과거 왕국에 침투해 혼란을 일으키려했고, 그 당시 프레이야를 포교하며 선전에 사용하던 내용이... [레노] 그게 우리가 붙인 전단지였다고? 그럼 그 여신 신봉자가 우릴 이용한거잖아! [라임 이베노르] 그렇죠. 여러분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제가 애 좀 썼죠. 그러게 의뢰도 아닌일을 중간에 왜 받아서 했답니까? [레노] 곤란해 처한 주민들의 의뢰를 받아주라고 한 건 다름아닌 모험가 길드였어. 우린 배운대로 했을 뿐. [메리크] 하하.. 어쨌든 여러분들이 이상한 자에게 얽혀서 이용 당했다는 건 충분히 알겠습니다. 여러분들의 신원은 낙원단에서 보증해주었으니까요. 다만, 여신 신봉자가 왜 이 시기에 다시 나타났냐가 문제군요. 그때 왕국으로 침투한 자들은 대부분 처리 됐을텐데... 어쨌든 여러분들은 이제 가보셔도 좋습니다. [라임 이베노르] 이제 딴 길로 새지말고 곧장 프론테라 대성당으로 가주세요. 성당에서 로암 사제님께서 기다리고 계실겁니다. [메리크] 아! 레노라고 하셨나요? 레노님은 잠시 조사할 게 있으니 남아주십시오. [레노] 아니, 왜요? 다 풀어 주신다면서요! [메리크] 여신 신봉자를 만나서 일을 받으신 게 레노님이라고 하셔서. 조사를 위해 협조를 부탁드리는 겁니다. [라임 이베노르] 그래요. 프론테라 대성당의 의뢰건은 XX님께 일임하기로 하죠. 레노님은 여기에 남아서 협조를 하고 오세요. |
프론테라 성당 내부(prt_church) : 107, 99
QUEST: 다시, 프론테라로! - 사제 로암과 대화 (Base Exp. 4867 / Job Exp. 1000)
전단지 사건으로 미루었던 '프론테라 대성당'의 일을 해결하기 위해, 프론테라 대성당의
[로암 사제]를 만나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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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로암] 낙원단에서 오셨습니까? 오시던 중에 예기치 못한 일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만... 바로 일이 가능하겠습니까? "바로 시작하죠" 모험가님께는 간단한 일일 겁니다. 여기 프론테라 동문 밖의 필드를 좀 정리하는 일이거든요. 이 곳에서는 동문이 가깝다보니 아이들이 간혹 놀러나가서 사고를 당하는 탓에... 일단 동문 밖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좀 정리해주십시오. 루나틱과 파브르입니다. 파브르는 곧잘 크리미로 변태하기 때문에 멋모르는 아이들이 치고 놀다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..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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