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3월 12일 월요일

[ROZ] 세 장의 전단지 (NQ)


프론테라 필드(prt_fild08) : 182, 358

QUEST: 세 장의 전단지 - 전단지 부착

프론테라 북부 내성벽을 중심으로 전단지를 붙이기로 했다. 중앙대로를 따라 죽 올라가면
'브랜'이 [표기해둔 벽]이 보일지도....

동쪽벽 (프론테라 : 174, 293)
[독백]
벽에 이상한 표시가 그러져 있다.
일종의 디바인 마크로 보인다.

"전단지를 붙인다."

전단지를 붙였다.

아직 두장이 남았다.

[루민]
땅에 떨어진 자들을 보듬어 냉혹한 이기에 맞서
인간을 향한 칼날을 대신 받아낸 어머니...

[독백]
어느샌가 루민이 다가와 전단지의 내용을 읽고 있다.

[루민]
이거 알고 붙이는 중이야?
내용.
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붙였지?

"무슨 문제라도?"

문제가 되려나? 내 의사를 물은거야?
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전혀 문제가 없지.
네가 하는 일인걸?

다만, 여긴 아루나펠츠가 아니라 룬-미드가츠라서
이 곳의 높으신 분들은 싫어할지도 몰라.
되도록 말리고 싶지만...

그것도 뭐 옛말이려나.
중요한 건, 내가 네 선택을 아주 존중한다는 거지.
하고 싶다면 계속해.

이 일로 인해 네가 무슨일이 생긴다면 넌 아마 반드시
날 떠올리게 될거야.
그건 기쁜일이니까.

그럼 계속 수고해.

북쪽벽 (프론테라 : 168, 306)
[독백]
벽에 이상한 표시가 그러져 있다.
일종의 디바인 마크로 보인다.

"전단지를 붙인다."

전단지를 붙였다.

아직 한장이 남았다.

서쪽벽 (프론테라 : 135, 303)
[독백]
벽에 이상한 표시가 그러져 있다.
일종의 디바인 마크로 보인다.

"전단지를 붙인다."

마지막 장까지 다 붙였다!

[프론테라 병사]
아앗! 거기 당신이었군요!
이런 전단지를 붙이고 다니다니.
잠깐 함께 가주셔야겠습니다.

"뭔가 오해를.."

오해요? 오해는 일단 가셔서 풀어보죠.
우리도 갑자기 왜 이런 내용의 전단지가 나도는지
궁금하니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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